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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더 내릴 수 있다… 적정 환율 1,417원”

▶ BOA,“아시아 통화 약세” ▶ 10일 기준 1,368원 고평가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아시아 통화에 대해 “혼돈의 시대”가 시작됐다고 평가한 가운데 원화의 ...

캐나다 | 법으로 정한 ‘구인 광고 급여 정보’ 누락 여전

급여 투명성 법안 시행 후에도 여전히 미준수 사례 다수 BC주의 급여 투명성 법안이 시행된 지 몇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일부 ...

드리머 수십만명 11월부터 ACA 오바마케어 이용 가능해진다

바이든 드리머 10만명 이상 오바마 케어 혜택 허용 11월 1일부터 등록후 내년 1월 1일부터 건강보험 이용 가능 어린시절 부모따라 미국에 ...

6월 문호 ‘가족이민 부분 진전, 취업이민 제자리’

가족이민 최종 승인일 2A순위 5개월 보름, 3순위 2개월 진전취업이민 두개 범주 오픈, 다른 범주들 전달과 같아 6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에서 ...

“원화 더 내릴 수 있다… 적정 환율 1,417원”

▶ BOA,“아시아 통화 약세” ▶ 10일 기준 1,368원 고평가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아시아 통화에 대해 “혼돈의 시대”가 시작됐다고 평가한 가운데 원화의 달러 대비 약세가 심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뀨·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과 미국 달러화 강세로 한국 원화, 중국 위안화 등 다수의 아시아 통화의 약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BOA는 최근 보고서에서 “우리는 아시아의 어떤 통화에 대해서도 강세를 전망하지 않고 있다”면서 많은 아시아 통화가 약세를 ...

캐나다 | 법으로 정한 ‘구인 광고 급여 정보’ 누락 여전

급여 투명성 법안 시행 후에도 여전히 미준수 사례 다수 BC주의 급여 투명성 법안이 시행된 지 몇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일부 기업들은 이를 준수하지 않고 있다. 새 법안에 따르면 작년 11월 1일부터 BC주의 모든 주 규제 대상 고용주는 공개된 일자리 공고에 예상 급여를 밝혀야 한다. 그러나 최근 취업 사이트 인디드(Indeed)가 2월에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주 내 일자리 공고의 거의 4분의 1이 급여 정보를 누락한 ...

드리머 수십만명 11월부터 ACA 오바마케어 이용 가능해진다

바이든 드리머 10만명 이상 오바마 케어 혜택 허용 11월 1일부터 등록후 내년 1월 1일부터 건강보험 이용 가능 어린시절 부모따라 미국에 왔으나 이민서류 없이 불법체류하고 있는 청소년들인 드리머들도 수십만영이 11월부터 ACA 오바마 케어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바이든 행정부는 오는 11월 1일부터 등록한 후에 내년 1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는 ACA 오바마 케어를 수십만명의 드리머들에게 가입 자격을 부여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바이든 행정부가 80만 다가(DACA) ...

6월 문호 ‘가족이민 부분 진전, 취업이민 제자리’

가족이민 최종 승인일 2A순위 5개월 보름, 3순위 2개월 진전취업이민 두개 범주 오픈, 다른 범주들 전달과 같아 6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에서 절반씩 부분 진전을 보여 희비가 엇갈린 반면 취업이민에서는 제자리 했다 가족이민의 승인일은 2A 순위와 3순위에서 수개월 진전됐으나 가족이민의 접수가능일과 취업이민의 문호는 전달과 같게 나왔다 6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의 두개 범주 승인일에서만 진전을 이뤘을 뿐 대부분의 가족이민 접수가능일과 취업이민에서는 전면 동결돼 희비가 엇갈렸다 국무부가 발표한 ...

“캐 유학생, 주당 24시간 근로가능”

9월부터 24시간으로 확대 … 8월까지는 20시간유학생 생활비 부담, 서비스업 인력난 우려에 캐나다 정부가 유학생의 주당 최대 근로시간을 기존에 발표했던 20시간에서 24시간으로 확대 한다. 마크밀러 연방 이민부 장관은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9월부터 캐나다 유학생들이 캠퍼스 밖에서 주단 최대 24시간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정부는 펜더믹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행했던 유학생 근무 시간 제한 면제 조치를 올 4월30일에 종료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

About us

IAAG는 2013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국제중재 및 조정(International Arbitration & Mediation) 전문 컨설팅 그룹입니다.

설립 이래로 IAAG는 국제중재 및 조정에 대한 전문적 자문과 국제 협력 증진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며, 각 기업 및 개인의 특수성을 고려한 최적의 자문을 제공해왔습니다.

우리는 국내외 고객에게 국제 분쟁해결을 위한 Total Solution을 제시함은 물론 각종 국제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함에 있어 각 사업영역별 다각적 분석을 통해 최고 수준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IAAG는 그동안 국내외 기업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구축한 미국 및 세계 각국의 유수의 법무법인과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해외이주사업에도 진출하게 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김홍석 (Hongseok Aaron Kim)

대표이사

미국 변호사 (뉴욕주 및 워싱턴주)

  • 현 IAAG 대표
  • 현 법무법인 KP&Partners Senior Foreign Legal Counsel
  • 삼성코닝정밀소재 법무팀장, 준법경영팀장/상무
  • 한국자산관리공사 사내변호사
  • 법무법인 정진, 써밋 Senior Foreign Legal Counsel
  • 미국 D.Benjamin Lee & Associates 변호사
  • 말레이시아 이주(MM2H) 협회 회장

벤자민 리 (D. Benjamin Lee)​

협력변호사

이민 및 사업 변호사

Immigration & Business Lawyer

  • 일리노이 대학 학사
  • 미국 워싱턴대학교 법대 법학박사
  • 시먼즈, 바이얼 & 리 법률사무소 파트너십
  • D.Benjamin Lee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 워싱턴주 한,미변호사협회 회장 역임
  • 한미텔리비전 법률상담 프로그램의 법률해설가
  • 워싱턴 린우드은행 이사회 멤버
  • 워싱턴 한국어방송국에서 이민법 해설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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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사업부는 미주 지역의 이민전문 법률회사와 파트너쉽을 맺고 이민에 관한 Total solution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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