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이민 뉴스

드리머 수십만명 11월부터 ACA 오바마케어 이용 가능해진다

바이든 드리머 10만명 이상 오바마 케어 혜택 허용 11월 1일부터 등록후 내년 1월 1일부터 건강보험 이용 ...

6월 문호 ‘가족이민 부분 진전, 취업이민 제자리’

가족이민 최종 승인일 2A순위 5개월 보름, 3순위 2개월 진전취업이민 두개 범주 오픈, 다른 범주들 전달과 같아 ...

“캐 유학생, 주당 24시간 근로가능”

9월부터 24시간으로 확대 … 8월까지는 20시간유학생 생활비 부담, 서비스업 인력난 우려에 캐나다 정부가 유학생의 주당 최대 ...

바이든 새이민정책 고려중 ‘장기 불법체류자에 워크퍼밋 + 초강경 국경정책 병행’

구제조치-10년이상 장기체류자중 시민권자와 결혼한 배우자, 시민권자 자녀통제조치-특정한도 도달시 국경폐쇄, 한해 100만명이상 대규모 추방 병행 조 바이든 ...

노바스코샤 ‘주정부이민’ 접수 중단

'숙박·음식 프로그램'…신청폭주 탓 노바스코사 주정부이민 프로그램이 신청 폭주로 무기한 중단됐다. 노바스코사주의 일부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 신규 ...

킹달러에 유학생·주재원 ‘한숨’…여행객은 ‘환호’

▶ 원·달러 환율 연일 급등▶ 1,375.4원 마감, 11.3원↑ ▶ 17개월래 최고치로 상승▶ 1,400원 돌파 가능성 현실 ...

5월 문호 ‘가족이민 승인일 수개월씩 진전, 취업이민 제자리’

가족이민-전순위 승인일 최소 한달, 최대 9개월 급진전취업이민-전달 급진전됐다가 5월에는 전면 제자리 5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전달과는 정반대로 ...

번역공증 없이 韓운전면허증 교환

퀘벡주 최근 공지…온타리오주는? 퀘벡주에서는 한국 운전면허증을 교환할 때 번역 공증이 필요 없다 퀘벡주에서는 한국 운전 면허증을 ...

미국 유학, 연수, 취업 비자 취득한 한국인 지난해 7만명대로 회복

미국비자 취득 한국인 2023년 7만명대로 복귀 팬더믹 이전 7만명이상, 팬더믹 절반 급감했다가 매년 만회 유학이나 연수, ...
ko_KR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