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 유학생, 주당 24시간 근로가능”

9월부터 24시간으로 확대 … 8월까지는 20시간유학생 생활비 부담, 서비스업 인력난 우려에 캐나다 정부가 유학생의 주당 최대 근로시간을 기존에 발표했던 20시간에서 24시간으로 확대 한다. 마크밀러 연방 이민부 장관은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

바이든 새이민정책 고려중 ‘장기 불법체류자에 워크퍼밋 + 초강경 국경정책 병행’

구제조치-10년이상 장기체류자중 시민권자와 결혼한 배우자, 시민권자 자녀통제조치-특정한도 도달시 국경폐쇄, 한해 100만명이상 대규모 추방 병행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전에서 최대 취약점으로 떠올라 있는 이민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민주당으로는 전례없는 새 이민정책을 고려하고 …

노바스코샤 ‘주정부이민’ 접수 중단

‘숙박·음식 프로그램’…신청폭주 탓 노바스코사 주정부이민 프로그램이 신청 폭주로 무기한 중단됐다. 노바스코사주의 일부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 신규 접수가 중단됐다. 노바스코샤의 주도 핼리팩스 위키디아 복수의 한인이민업계 관계자는 ” 지난 17일부터 숙박및 음식 …

킹달러에 유학생·주재원 ‘한숨’…여행객은 ‘환호’

▶ 원·달러 환율 연일 급등▶ 1,375.4원 마감, 11.3원↑ ▶ 17개월래 최고치로 상승▶ 1,400원 돌파 가능성 현실 킹달러에 유학생·주재원 ‘한숨’…여행객은 ‘환호’원·달러 환율이 1,370원대를 돌파, 1,400원대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에 개인과 기업 모두 …

5월 문호 ‘가족이민 승인일 수개월씩 진전, 취업이민 제자리’

가족이민-전순위 승인일 최소 한달, 최대 9개월 급진전취업이민-전달 급진전됐다가 5월에는 전면 제자리 5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전달과는 정반대로 가족이민에서 그린카드를 받는 최종 승인일이 수개월씩 진전된 반면 취업이민에서는 제자리했다 가족이민의 승인일은 전순위에서 최소 …

번역공증 없이 韓운전면허증 교환

퀘벡주 최근 공지…온타리오주는? 퀘벡주에서는 한국 운전면허증을 교환할 때 번역 공증이 필요 없다 퀘벡주에서는 한국 운전 면허증을 교환할때 번역 공증이 필요 없다 한국 면허증 샘플 한국 일보 자료 사진 반면 온주와 …

중국 등 아시안 밀입국 10배 급증

▶ 작년 3만7천명 체포 ▶ 보트로 밀입국 시도▶멕시코서 8명 사망 지난해 텍사스주 리오그란데강 인근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불법 입국하려던 중국인들이 국경수비대에 적발돼 조사를 받고 있다. [로이터] 최근 중국인들의 미국 불법 …

캐나다 이민 신청비 4월 말부터 인상된다

캐나다 영주권(PR) 신청시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가 이달 말 또 한 번 인상될 전망이다. 2일 연방 이민국(IRCC)은 현재의 물가상승률과 캐나다 경제성장률 상황을 고려해 예비 이민자들의 이민 신청 비용을 추가 인상한다고 밝혔다. …